""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4분기 접수, 이번엔 받을 수 있을까? (신청 자격·금리)

최종 확인일: 2026-10-06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이번 4분기에는 우리 가게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① 상반기·3분기에 접수하려다 예산 마감으로 놓친 적이 있다
② 운영자금이 필요한데 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부담스럽다
③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중 무엇을 신청해야 할지 헷갈린다

답부터 말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사이트 안내 기준으로 대리대출 4분기 접수는 10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입니다. 선착순 성격이라 첫날 신청이 몰리고, 자금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미리 요건을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요약

1. 4분기 대리대출(일반경영안정·청년고용연계 등)은 10월 6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해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됩니다.
2.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은 한도 7,000만원, 금리 ‘정책자금 기준금리+0.6%p’ 변동금리, 5년(거치 2년) 조건입니다.
3. 소진공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먼저 받은 뒤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구조라, 세금 체납·연체가 있으면 첫 단계에서 막힙니다.



다만 금리는 분기마다 다시 고시되는 기준금리에 따라 달라지고, 내 사업장이 지금 확인서 발급 대상인지는 본인인증 후 사이트에서 최종 확인됩니다. 오늘 기준 접수 가능 자금과 적용 금리는 공식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정책자금 4분기 접수 일정, 날짜별로 정리



정책자금 4분기 접수는 대리대출과 직접대출의 시작일이 서로 다릅니다. 같은 ‘정책자금’이라도 날짜를 헷갈리면 원하는 자금을 놓칠 수 있어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도 “정책자금 집행추이 등에 따라 접수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으니 신청 직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1월 5일 ~ 예산 소진 시

소공인특화자금·대환대출(대리대출)은 상시 접수 중입니다.

● 10월 6일(화) 오전 10시 ~ 예산 소진 시

일반경영안정자금 등 대리대출 4분기 접수 시작. 이번 글의 핵심 일정입니다.

● 10월 12일(월) 10시 ~ 10월 13일(화) 18시

직접대출 중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혁신성장촉진자금 접수(이틀간).

● 10월 26일 ~ 예산 소진 시

직접대출 중 재도전특별자금·일시적경영애로자금 접수.

● 10월 30일(금) 18시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등 일부 직접대출 접수 종료.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렵다면 대리대출보다 직접대출인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이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은행 거래와 신용에 큰 문제가 없다면 대리대출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지입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 조건과 신청 자격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은 업력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기본 운영자금입니다. 한도는 최대 7,000만원,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p를 더한 변동금리이며 5년(거치 2년 포함) 동안 갚습니다. 2026년 공고에서는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에게 금리를 0.2%p 낮춰주고, 토스뱅크가 대리대출 은행에 새로 추가됐습니다.



신청 자격의 출발점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지입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건설업·운수업·광업은 10인 미만)이어야 하고, 유흥·사행 업종이나 금융·보험·부동산업 등 융자 제외 업종이 아니어야 합니다.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세금 체납이나 금융기관 연체가 있으면 지원이 제한됩니다.



만 39세 이하 대표이거나 청년을 고용했다면 청년고용연계자금(한도 7,000만원, 정책자금 기준금리 적용)이 일반경영안정자금보다 금리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내 사업장이 청년 요건을 채우는지 아직 모르겠다면, 청년고용연계자금 신청자격 한도 금리 총정리에서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이자 계산 예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의 실제 부담은 거치기간 2년 동안은 이자만, 이후 3년간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내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4분기 기준금리는 신청 시점에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하므로,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금리를 연 4.5%로 가정하고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단순 계산한 예시입니다.



대출 예시거치기간 월 이자상환 첫 달 납입액5년 총이자
7,000만원 · 연 4.5%(가정)약 26만 2,500원약 220만 6,900원약 1,115만원
7,000만원 · 비수도권 연 4.3%(가정)약 25만 800원약 219만 5,300원약 1,066만원
3,000만원 · 연 4.5%(가정)약 11만 2,500원약 94만 5,800원약 478만원

※ 가정 금리를 적용한 단순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리는 분기별 기준금리와 은행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표에서 눈여겨볼 지점은 거치기간이 끝나는 3년 차입니다. 7,000만원을 빌리면 월 26만원대이던 납입액이 3년 차 첫 달부터 월 220만원 안팎으로 뛰어오릅니다. 한도를 꽉 채우기보다 3년 차 이후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신청액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비수도권 0.2%p 인하는 7,000만원 기준 5년간 약 50만원의 차이를 만듭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확인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소진공이 돈을 직접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소진공이 ‘지원 대상이 맞다’는 확인서를 내주면 그 확인서를 들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STEP 1. 온라인 신청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자금 종류를 골라 신청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소진공 지역센터를 방문해도 됩니다.

STEP 2.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업종·상시근로자 수·영업 여부 등 요건을 확인받습니다. 확인서에는 유효기간이 있으니 발급 후 다음 단계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STEP 3. 보증 또는 은행 심사

신용으로 부족하면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함께 준비하고, 협약 은행이 신용·상환능력을 심사합니다.

STEP 4. 대출 실행

은행 심사를 통과하면 약정 후 대출금이 지급됩니다. 확인서를 받았다고 대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책자금은 대리 신청 수수료가 필요 없는 제도이며, 문의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으로 하면 됩니다. 은행 심사 대신 소진공이 직접 심사하는 직접대출 조건이 궁금하다면 일반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신청자격 한도 금리 총정리에서 두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자금별 세부 요건은 소진공 정책자금 안내 페이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4분기 접수는 언제까지인가요?

A. 2026년 10월 6일(화) 오전 10시에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습니다. 정해진 마감일이 아니라 예산 소진 방식이라 자금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Q. 일반경영안정자금 대리대출 금리는 얼마인가요?

A.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p를 더한 변동금리입니다. 기준금리는 분기마다 다시 고시되므로 신청 시점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하며,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은 0.2%p 인하가 적용됩니다.

Q. 대리대출과 직접대출은 무엇이 다른가요?

A. 대리대출은 소진공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받은 뒤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고, 직접대출은 소진공이 직접 심사하고 대출합니다. 4분기 직접대출 중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혁신성장촉진자금은 10월 12일~13일에 따로 접수합니다.

Q. 세금 체납이나 연체가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A. 세금 체납이나 금융기관 연체가 있으면 지원이 제한됩니다. 휴업·폐업 상태이거나 융자 제외 업종인 경우도 대상이 아니므로 신청 전에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정책자금 신청을 대행해준다는 곳에 수수료를 내야 하나요?

A. 정책자금은 본인이 공식 사이트나 지역센터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어 별도 수수료가 필요 없습니다. 궁금한 점은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결론: 4분기 대리대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10월 6일 오전 10시에 열렸고, 예산이 남아 있는 동안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아래를 확인해두면 첫 단계에서 막힐 일이 줄어듭니다.

① 상시근로자 수와 업종이 소상공인 요건에 맞는다
② 세금 체납·대출 연체가 없다
③ 거치 2년 뒤 매달 낼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신청한다
④ 청년 요건이 되면 청년고용연계자금도 함께 비교했다

신용 문제로 은행 심사가 걱정된다면 10월 12~13일 직접대출 일정도 함께 챙겨두세요.







※ 이 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의 2026년 4분기 접수 안내, 소진공 정책자금 안내 페이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 공고」 관련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 작성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금융회사나 대출 상품 이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금리는 확인서 발급 요건과 은행·보증기관 심사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지며, 계산 예시는 가정 금리를 적용한 참고용 추정입니다. 접수 일정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사이트(ols.semas.or.kr)와 콜센터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10-06